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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biz.heraldm.com/common/Detail.jsp?newsMLId=20101215000181 상단 링크를 클릭하시면 기사를 보실 수 있는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누군들 고난이 없으랴,그러나 이 찬란한 색점들은.." 김덕기의 ’행복한그림’ 동산에 태양이 둥실 떠오르면 나의 아뜰리에 창문으로 아침 햇살이 스민다. 따뜻한 커피 한 잔과 사과 한 쪽으로 하루를 시작하는 나는 그리 멀지않은 지난 시간으로 돌아가, 사랑하는 가족들과 함께 했던 즐거운 순간들을 반추하며 캔버스 앞에 선다…
studio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6-09-25 11:53:00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3&oid=001&aid=0004819537 상단 링크를 클릭하시면 기사를 보실 수 있는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서울=연합뉴스) 황희경 기자 = 꽃과 나무가 가득한 집앞 화단에 물을 주는 부부, 자전거를 탄 아이들, 그 옆을 뛰어다니는 강아지…. 화가 김덕기(41)가 즐겨 그리는 단란한 가족의 소박한 일상이다. 그가 15일부터 서울 강남구 신사동 갤러리 현대 강남점에서 여는 개인전 '우리 집'(My Home) 전에 전…
studio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6-09-25 11:42:57http://happy.design.co.kr/talk_news/notice.html?&b_no=1447&at_b=view No.: 190, Read: 62, Vote: 0, 2007/07/27 11:42:57
studio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6-09-17 15:17:00http://mywedding.design.co.kr/talk_news/notice.html?b_no=1539&at_b=view No.: 189, Read: 43, Vote: 0, 2007/07/27 11:37:46
studio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6-09-17 15:16:05웃음소리 . Laughter mixed media on rice paper 150×150cm 2005 [국립현대미술관 소장. Collection of National Museum of Contemporary Art, Korea Art Bank] 미술은행과 함께 만나는 작가 김덕기 http://www.mct.go.kr/webzine/200701/Main.html?select=..%2F200701%2FMain.html No.: 184, Read: 41, Vote: 0, 2007/05/30 14:40:27
studio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6-09-17 15:06:56나무 아래서 -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2007, 장지에 혼합재료, 42 x 54 cm 김덕기 作 2007.5.2 중앙일보 [작은갤러리] 김덕기 '즐거운 우리 집' 전 (13일까지 서울 압구정동 갤러리 H.02-3449-5295) No.: 179, Read: 35, Vote: 0, 2007/05/02 16:33:37
studio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6-09-17 15:00:162006년 10월 23일 월요일 한국경제 No.: 173, Read: 77, Vote: 0, 2006/10/23 13:56:22
studio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6-09-17 14:51:23No.: 166, Read: 40, Vote: 0, 2006/05/04 23:13:22
studio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6-09-17 14:41:49도대체 가족이 무엇이길래... 글/ 정박미경 영화 에서 휴그랜트는 아기를 안을 줄도 모르는 서른여덟 철부지 남자 윌을 연기했다. 가정을 꾸리거나 가족을 책임지는 데는 도통 관심이 없고, 즐기고 부담없이 헤어질 수 있는 여자만 골라 사귀는 이 남자. 섬처럼 ‘쿨’하게 살아가는 윌은 열두 살짜리 꼬마 마커스를 만나면서 인간과 진정한 관계맺기를 시작한다. 이 영화의 매력은 마음을 나누는 관계들을 섣불리 가족이라는 울타리로 엮지 않는다는 점이다. 이 그랬던 것처럼, 홀로 있는 아빠에 대한 안쓰러움과 부재중인 엄마에 대한 그리움을 …
studio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6-09-16 00:56:53No.: 114, Read: 41, Vote: 1, 2005/01/14 11:13:40
studio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6-09-16 00:55:43